https://youtu.be/QJpVXe_uDJs?si=3whRbh9u2SrxffLG

마가복음 2:13~28
내가 삶의 주인이 될 때, 우리는 수고하고 무겁고 힘겨운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. 참된 쉼을 원하지만 쉴 수없고 참된 안식과 평안을 원하지만 누릴 수없는 삶, 늘 분주하고, 무언가에 쫓기고,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, 반대로 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정죄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.
그러나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, 우리는 비로소 세상에서 누릴 수없고 경험할 수없는 진정한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분주하고 지친 우리가, 주님안에서 새 힘과 안식을 온전히 누리는 삶을 살게되길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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