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늘의 묵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다(사도행전 13:1-12) (0) | 2024.05.28 |
---|---|
헤롯의 박해, 말씀의 흥왕(사도행전 12:1-25) (0) | 2024.05.27 |
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(사도행전 10:17-33) (0) | 2024.05.23 |
고넬료와 베드로의 기도 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(사도행전 10:1-16) (0) | 2024.05.22 |
주께로 돌아오고, 주를 믿더라(사도행전 9:32-43) (0) | 2024.05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