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세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도뼈가 부러지는 축복(창세기 32:1-32) 세상에서의 삶이 부요해지고 풍요로워지면서 우리는 더 이상 찬국을 소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 어떤 성도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. “사모님. 아무리 천국이 좋다고 해도 이 세상보다는 못하데요.”라고 말입니다. 천국을 가보지 않고서도 천국에 대해 이미 훤히 알고 계셨습니다. 이 세상이 천국보다 더 좋은 천국이 되어버린 것입니다. 여러분은 어떻습니까? 천국을 사모하고 계십니까? 이 세상이 천국이 되어버린다면 우리가 갈망하는 축복의 개념도 완전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. 세상이 천국이 되면 우리에게 원하는 진정한 축복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누리고 사는 것이 될 것입니다. 그렇다면 우리에게 천국은 무엇입니까?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꿈꾸는 천국은 무엇입니까? 천국에 가시고 싶습니까? 이 세.. 더보기 창조주 하나님과 선악과 창조주란... 그가 창조한 피조물에 대한 운행 원리를 세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. 예를 들어 컴퓨터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. 그 사람은 컴퓨터를 만들어서 그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고자 했다. 그래서 그는 열심히 컴퓨터를 만들었고 드디어 완성했다. 그리고 그는 벅찬 감동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