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오늘의 묵상

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(마가복음 7:14~23)


https://youtu.be/i4ivrpAnd6g?si=LwjhAzz9rsTQeT7a


마가복음 7:14~23

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소화기관을 거쳐 밖으로 배설 됩니다. 그래서 사람의 인격이나 존재를 더럽힐 수 없습니다.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죄는 먼저,  자신을 더럽힐뿐 아니라 다름 사람의 영혼을 더럽히고 상처입힙니다.

그래서 먼저,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, 사람을 더럽히지않을 길이 없습니다. 그 마음에 온갖 죄악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.

우리의 마음이 변화될 수 있는 길은 오직,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되시고,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이 되셔야 합니다.

예수님이 주인되셔서,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혼과 삶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.